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 본문 achorNews wrote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개발 전략을 '라이다 방식'에서 '카메라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대차 자율주행차 공급망의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카메라 센서로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주도해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자율주행 사업부 내 라이다(LiDAR) 기반 프로젝트를 사실상 중단했다. 대신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창현 현대차 사장겸 포티투닷 대표가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송 사장은 차세대 차량 플랫폼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 링크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