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왜 루이지애나였나… 현대제철은 이 땅에 묻힌 값싼 천연가스에 주목했다 성명 achorNews ( 2025-04-10 02:51:55 ) 왜 루이지애나였나 전기료 年 1조 내는 현대제철이 주목한 이유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美 LNG 수출 거점 루이지애나 저렴한 천연가스로 전력 생산 산업용 요금, 한국의 절반도 안 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는 우리에게 낯선 곳이다. 우리나라보다 35% 더 넓은 더 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4/10/YRUWQ2ZNXFFRNFR4QPSQIXS2UA/ 7898 395 301 No 제목 작성일 1898 조선비즈: [단독] 쏘카, 저성과자 대상 권고사직 실시 - 조선비즈2025/03/22 1897 조선비즈: 네·카·토 후불결제 ‘딜레마’… 연체율 관리도 서비스 확장도 어려워 - 조선비즈2025/02/11 1896 조선비즈: 네이버, 직원 업무 능력 ‘레벨제’ 도입 추진 - 조선비즈2025/02/25 1895 조선비즈: 보스턴다이내믹스 몸값 정말 30조?… 현실화시 정의선 체제 단숨에 구축 - 조선비즈2025/03/24 1894 조선비즈: 석달새 5개 자산 매각한 롯데 신동빈 회장... ‘유동성 이상 無’ 자신에도 시장은 ‘신중’ - 조선비즈2025/03/01 1893 조선비즈: 전기차 배터리 다 뜯어 보니…“테슬라는 성능, BYD는 경제성” - 조선비즈2025/03/10 1892 조선비즈: 정부 패싱하더니 정의선 만난 트럼프… 장관 방미했던 산업부는 한숨만 - 조선비즈2025/03/25 1891 조선비즈: 정주영 24주기 제사에 범 현대가 집결… 정의선·정몽준 참석 - 조선비즈2025/03/21 1890 조선업은 원래 사양 산업이 아니었다2019/02/11 1889 조선일보: ‘이민자의 나라’ 미국, 영어가 ‘국어’ 된다...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예정2025/03/01 1888 조선일보: “2세 수준 동작에 넘어지기도”... 6400만원짜리 中로봇, 실사용 후기 보니2025/03/01 1887 조선일보: “대학서 돈·시간 낭비 말고 ‘팔란티어 학위’를 따라”2025/04/24 1886 조선일보: “중국, 전기차처럼 휴머노이드도 미국 앞설 것”2025/03/31 1885 조선일보: “피아노 하나에 일본 사회가 붕괴하고 있다”… 왜? [방구석 도쿄통신]2025/04/02 1884 조선일보: [기자의 시각] 미국과 한국, 현대차의 두 공장2025/04/07 1883 조선일보: [사설] 美에 문 연 현대차 최첨단 공장, 국내는 불가능2025/04/02 1882 조선일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왜 루이지애나였나… 현대제철은 이 땅에 묻힌 값싼 천연가스에 주목했다2025/04/10 1881 조선일보: 中 1위 전기차 업체 BYD, 유럽에 세 번째 공장 짓는다2025/03/04 1880 조선일보: 中, 로봇개랑 성묘 간다2025/04/07 1879 조선일보: 감귤 10㎏ 들고 낑낑… 407호 어디죠? 있긴 있나요?2025/02/15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제목본문